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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일지💖

쿠팡 물류센터 알바 여주 센터 여자 출고 후기

by 쿠팡녀 2026. 3. 19.

선선한 가을에 쿠팡 여주센터 웰컴데이를 신청해서 갔었다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여주센터는 반품센터인지 반품이 반 이상인지....

암튼 반품이 엄청 많았다!

처음에 들어가서 쿠펀치어플을 받고 등록을 한 다음 체크인까지 하고 나서

교육장 같은 곳으로 안내해주신다.

그럼 신규사원분들, 웰컴데이사원님들 다같이 영상으로 안전교육을 받는다

앞에는 지게차 사원님이 단기로 오셨는지

따로 지게차 관련 안전 교육 영상을 보고 계셨다.

지게차도 단기로 뽑는다니.... 신기했다.

 

 

안전교육을 마치고 나면 공정별로 나눠서 현장을 들어간다.

현장 들어가서는 안전화로 갈아신고

관리자님께서 구역별로 업무 설명을 해주신다.

내가 갔던 층에서는 반품 관련 구역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전자제품 관련, 의류, 음식물 구역들이 있었는데

음식물 구역은 터지거나 썩은? 음식물이 있는지 진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장난 아니었다..

음식 관련 처리가 늦은건지.. 아니면 진짜 고객들이 썩은 음식을 반품한건지ㅠㅠ

거기서는 진짜 일하기 싫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첫날이라 그런지 나와 같이 온 사원님과 함께 의류 구역에 배정되었다!

하는일은 정말 쉬웠다.

각자 작업대가 있고 뒤에는 반품의류가 담긴 토트들이 쌓이는데

뒤에 있는 토트를 가져와서 반품의류를 확인한 후

옷을 원래 포장지에서 꺼내서 예쁘게 개준 뒤에 다시 포장지에 넣어주면 끝!!

가끔 포장지 파손이 심하면 새 포장지에 넣어주기도 한다.

 

그냥 이렇게 하~~루 종일 옷만 포장했다 ㅎㅎㅎ

옷쇼핑몰에서 일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것은 쿠팡 여주 센터에서는 방송으로 노래가 아주 빵빵하게 나왔다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하니까 시간이 굉장히 금방 갔다!

근데 신기하게 노래가 정말정말 다양했다

샤이니의 링딩동부터 임영웅 노래, 트로트 뽕짝까지

어쨋든 다 신나는 노래라서 좋았다.

 

근데 웰컴데이만 하고 입사는 안했다.

일 자체는 괜찮았는데 건물 자체가 오래돼서 그런지 화장실이 진짜... 가기 싫게 생겼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그냥 추운 느낌이다ㅠㅠ

여주센터는 딱 한번으로 가본것으로 만족!

 

 

지금 보니까 채용박람회를 한다

 

 

 

 

 

 

https://www.albamon.com/jobs/detail/115375152?productCode=ltareatoplogo&logpat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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