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6 당당한 여자가 간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영화를 보고싶긴 한데 새로운 영화 보다는 친근하고 이미 봤던 영화를 보고싶은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기분이 우울하거나 자신감이 떨어질 때면 꼭 꺼내 보는 영화가 있어요. 바로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입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패션과 시대를 앞서간 메시지로 가득한 이 작품! 단순히 예쁜 금발 소녀의 코미디라고만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부터 엘 우즈의 하버드 정복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1. 사랑 때문에 하버드까지 가게된 그녀영화의 주인공 '엘 우즈'는 화려한 금발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으로 무장한, 소위 말하는 '퀸카'입니다. 하지만 명문가 출신의 남자친구 워너는 그녀가 너무 '가볍다'는 이유로 이별을 선고하죠. 워너가 하버드 법대에 진학.. 2025. 12. 18. 언제 봐도 깜찍하면서 대견한 영화 마틸다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영화, 90년대 판타지 코미디의 정석인 를 다시 꺼내 보려 합니다. 어릴 적 티비에서 방영 해줄 때마다 넋을 놓고 봤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초능력을 쓰는 똑똑한 소녀 마틸다가 못된 어른들을 골려줄 때 느꼈던 그 짜릿함! 어른이 되어 다시 본 마틸다는 단순한 어린이 영화를 넘어 훨씬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고요. 1. "작은 고추가 맵다!" 편견 가득한 세상을 향한 마틸다의 통쾌한 한 방 영화 속 마틸다는 정말 독특한 아이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자기 이름을 쓸 줄 알고, 대수학을 암산으로 풀어버리는 천재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틸다의 부모님은 '책'보다는 텔레비전과 사기치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무식하고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마틸다를 학교에.. 2025. 12. 18. 판타지의 서막, 영화 반지의 제왕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판타지 서사시로 불리는 작품, 바로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개봉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이 영화를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는 나오지 않았다는 평이 지배적이죠. 중간계(Middle-earth)라는 거대한 세계관 속으로 우리를 초대했던 그 압도적인 여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겠습니다. 1. CG를 넘어선 장인 정신: 20년이 지나도 완벽한 비주얼의 비밀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화려한 CG(컴퓨터 그래픽)를 떡칠(?)하듯 사용하지만, 의외로 금방 이질감이 느껴질 때가 많죠. 그런데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은 지금 봐도 어색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바로 피터 잭슨 감독과 제작진의 미친듯한 '장인 정신' 덕분입니다. 제작진은 뉴질.. 2025. 12. 18. 어릴때부터 보는 추억의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리뷰 1. 집에서는 구박, 마법사 세계에서는 선택 받은 아이이 영화는 프리빗가 4번지, 계단 밑 벽장에서 구박받으며 살던 고아 소년 해리 포터의 일상을 비추며 시작됩니다. 영화 초반부의 설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주인공에게 깊은 연민과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부모님이 어렸을때 돌아가셨기에 이모네 집에 얹혀 사는 주인공 해리포터. 가족이긴 하지만 구박을 엄청 받으면서 겨우 지냅니다. 하지만 해리가 자신의 생일에 거구의 호그와트 사냥터지기 해그리드로부터 "해리, 넌 마법사야"라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해리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생일날 호그와트 학교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 '9와 4분의 3 승강장'은 현실과 마법 세계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등장합니다. 벽을 뚫고 들어.. 2025. 12. 18. 최고의 인생 영화 쇼생크 탈출 후기 1. 영화 대략적인 줄거리쇼생크 탈출은 억울한 누명을 쓴 한 남자의 고독한 투쟁과, 오랜 시간 끝에 찾아온 자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47년, 유능한 은행 부지점장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미국 메인 주에 위치한 악명 높은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됩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 앤디는 침묵과 고립을 선택합니다. 교도소 내에서는 폭력과 약탈이 일상이었고, 앤디 역시 몇 번이나 폭행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는 무너지지 않고, 차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앤디는 죄수들에게 필요한 작은 것들을 구해 주는 ‘조달꾼’ 레드(모건 프리먼)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레드는 앤디가 부탁.. 2025. 6. 30. 첫사랑이 생각나는 풋풋한 영화 비포 선라이즈 후기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1. 영화의 줄거리비포 선라이즈는 1995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영화로, “하룻밤 동안의 기적 같은 만남”을 그려냈습니다. 유럽을 여행 중이던 미국 청년 제시(에단 호크)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프랑스 여자 셀린(줄리 델피)과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자라온 두 사람은, 짧은 대화 속에서도 묘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금세 호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기차가 비엔나에 도착할 즈음, 제시는 곧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셀린에게 기차에서 내려 하루만 함께 도시를 걸어보자고 제안합니다. 낯선 이방인에게 하루를 내어주는 일은 망설여질 법도 하지만, 셀린은 제시의 용기에 이끌려 기차에서 내립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비엔나의.. 2025. 6. 30. 이전 1 다음